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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1일부터 전면 시행된 중국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자유무역협정(FTA) 시행이 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이득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스탠더드챠터드 은행의 이코노미스트 파우지 이츠산은 18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0 아시아.인도네시아 경제전망' 세미나에서 인도네시아와 중국은 수출품목이 다른 만큼 FTA 시행이 인도네시아에 큰 타격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인도네시아 일간 자카르타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파우지는 "인도네시아 제조업체들이 원자재의 90%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만큼 중국으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하는 인도네시아 제조업체들이 FTA로 이익을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도네시아는 주로 중국에 팜오일과 천연가스를 수출하는 반면 중국은 인도네시아 제조업체에 저렴한 가격의 원자재를 수출하므로 태국.말레이시아와 비교해 인도네시아 제조업체들은 FTA로 인한 타격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지는 "인도네시아의 섬유, 봉제, 전자 등 제조업체들이 FTA로 값싼 중국산이 밀려들어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절박함을 토로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FTA 시행 이전부터 이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도네시아가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을 하려면 전력, 도로를 포함한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해 FTA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앞서 중국과 아세안간 FTA 일부 조항의 시행을 1년간 늦춰 달라고 요구하는 서한을 아세안 집행부에 보냈다.